정영호 총영사는 3.6 관저에서 재미한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KSEA), 재미과학자협회(KSEA), 재미한인의사협회(KAMA) 전현직 회장들과 만찬을 통해 분야별 활동현황 및 향후계획을 논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