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호 총영사는 2025년 새해를 맞아 동포대표들을 초청하여 신년하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무안공항 사고 피해자를 위한 묵념으로 시작한 행사에서 총영사는 올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익을 위해 열심히 업무에 임할 것을 밝히고 동포단체들의 협력을 당부하였습니다.